이달의 북모닝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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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북멘토가 말하는 이 책!

■  박재항
■ 박재항

비대면 수업이 일상화하면서, 방식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졌다. 실시간으로 강의하는 경우가 있고, 교수가 강의 녹화 영상을 올려서 학생들은 정해진 기한 내에 편한 시간에 그 영상을 시청하면 되도록 하기도 한다. 후자를 학생들이 선호하는데, 시청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한편 배속으로 빠르게 돌려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이기도 한다. 최고의 인기 강연자로 꼽히는 김경일 교수의 에센스를 압축한 영상을 읽는 느낌이다. 무대 위에서 강연자의 제스처와 청중들의 몸짓과 웃음소리가 그대로 전해지며. 드는 사레들과 이론들까지 휘감겨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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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가 말하는 이 책!

■  전미영
■ 전미영

코로나가 극심했던 지난 2년은 모든 이에게 힘든 시간이었다. 백신 개발과 함께 바이러스와의 공존 방법을 찾은 것은 인류로서는 참으로 기적적인 일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잠정적으로 해제되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지금, 우리가 몰랐던 백신 개발의 뒷이야기를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서술하는 책이다. 만약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다면 지금쯤 우리 삶은 어떻게 되었을까? 마치 달에 사람을 보내듯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는 도전과 혁신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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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의 세계사

세금의 세계사

북멘토가 말하는 이 책!

■  이시한
■ 이시한

영국에는 창문이 없는 답답해 보이는 건물들이 종종 있다. 건물의 모습이 이렇게 된 데에는 창문세라는 이유가 숨어 있다. 창문세는 창문에 부치는 세금으로, 창문을 숨길 수는 없으므로 조세에 굉장히 편리한 방법이었다. 그래서 그 당시 건축되었던 건물들은 창문을 최소화한 상태로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지금에 와서 ‘예전에는 왜 그랬지?’ 하는 여러 가지 의문들이 사실은 조세 때문이었다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달리 말하면 인류사의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나 현상들 뒤에는 징세와 그것을 피하려는 대중들의 잔머리 싸움이 숨어 있다는 것이다. 여성이 참정권을 가진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1차 세계대전 중에 여성들이 공장에 투입되어 소득세를 납부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류사를 조세의 관점에서 바라본, 재미있고 신선한 내용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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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의 기술

독점의 기술

북멘토가 말하는 이 책!

■  한근태
■ 한근태

가장 좋은 사업은 어떤 사업일까? 경쟁자가 없거나 경쟁자가 있어도 게임이 되지 않는 사업이다.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렇다. 독점하면 어떤 게 연상 되는가? 난 록펠러가 세운 스탠더드 오일, 통신회사 AT&T,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떠오른다. 모두 특정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로 큰 수익을 거두었고 정부는 거기에 반독점법을 적용해 고소했다. 앞의 두 회사는 여러 회사로 분해됐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철퇴를 피해 갈 수 있었다. 이 책은 독점에 대한 책이다. 독점을 부정적으로 보는 대신 독점의 기술이 있다면 유리하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독점은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이란 것이다. 근데 독점은 특정 영역의 크기와 독점 기간을 기준으로 나눈다. 우리가 아는 브랜드 독점보다 상황적 독점에 관해 얘기한다. 상황적 독점은 무엇일까? 극장에서 사 먹는 음료수는 외부에 비해 값이 세 배쯤 된다. 하지만 대부분 군소리 없이 사 먹는다. 다른 옵션이 없기 때문이다. 이게 독점이다. 할리데이비슨의 악세사리도 그렇다. 다른 곳에서 살 수 없다. 독점 기업은 선택의 여지를 없앤다. 자산독점보다 복잡하고 미묘하지만 이를 찾아 활용하면 경쟁자의 도전을 막기 쉽다. 독점 기술의 핵심은 타이밍이다. 사실 한국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이렇게 성공한 건 바로 타이밍이다. 미리 투자해 추격자의 추격을 막은 것이다. 일종의 독점적 지위를 활용해 삼성의 반도체는 그렇게 많은 수익을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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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과 균형

격변과 균형

북멘토가 말하는 이 책!

■  김광석
■ 김광석

'팬데믹이 가져온 급격한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침서다. 위드 코로나 상황, 신정부 출범, 러시아 전쟁과 같은 다양한 변화를 마주해야 하는 경제주체들에게 한국경제에 관한 진중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자 같은 역할을 해준다. 특히, 복합위기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어떤 위협요인들에 주의해야 하고, 숙제를 풀어가야 할지를 짚어주고 있다. 본서를 통해서 더욱더 '준비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라며, 리더 혹은 리더로서의 소양을 갖추고 싶은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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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오프

리프트오프

북멘토가 말하는 이 책!

■  이시한
■ 이시한

'일론 머스크는 암호화폐나 테슬라 자동차로 주로 화제가 되지만, 그의 궁극적인 꿈은 우주에 있다. 인류를 화성에 보내기 위해 다른 수단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이라고 망할 정도로, 스페이스 X는 일론 머스크의 꿈이 투영된 기업인 것이다. 그런데 이 스페이스 X에는 일론 머스크 못지않게 화성에 대한 꿈을 간직한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에야 스페이스 X는 우주 산업에서 가장 앞서 있는 기업이 되었지만, 초창기에는 엘세군도의 아무것도 없는 공장에 직원 10여 명이 있는 애송이 벤처였을 뿐이다. 게다가 이들 앞에 놓인 과제는 로켓 발사다. 새로운 형식의 신용카드 단말기를 만드는 정도의 일이 아니었다. 이 책은 스페이스 X의 초창기 10년여를 집중적으로 다르다. 그래서 수많은 실패가 나온다. 중요한 것은 그 실패를 마주하는 자세다. 실패를 통해 다음 단계로 얼마나 빨리 나아갈 수 있는가가 스페이스 X 같은 기업의 탄생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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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가 말하는 이 책!

■  신인철
■ 신인철

한때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말이 있었다. ‘인사’, 사람이 하는 일 혹은 사람과 관련된 일…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그러나 어느때 부 터인가 ‘인사’라는 말이 주먹구구, 고리타분, 사측의 입장만 고려하는, 관리 지향적인 일과 같은 의미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구성원들이야 어떻게 되건 말건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기꺼이 주구가 되는 것조차 마다하지 않는 영혼 없는 직장인의 대명 사격으로 오해받기 시작했다. 그런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어서였을까? 어느 때부터인가 회사에서 ‘인사’라는 단어가 사라졌다. 아니 정확하게는 사라졌다기보다는 ‘HR’이라는 단어로 대체되었다. 그렇다면 이름을 영어 단어로 대체한 효과는 보게 된 것일까?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지만, 아쉽게도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Human Resources의 축약어인 HR은 어감은 그럴듯했으나, 말에 ‘자원’이라는 뜻의 Resources가 들어가서일까? 사람을 온전히 사람으로 살피고, 인정하는 문화가 사라지면서 인사업무는 과거보다도 훨씬 더 구성원들로부터 괴리된 영역이 되고 말았다. 인사 업무는 인사 부서만의 일이 아닌 구성원 모두가 하는, 특히 리더라면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업무의 영역이다. 평가와 면담을 통해 구성원들의 성과를 촉진하고 그를 통해 조직 전체의 성과를 끌어올리는 일은 리더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성과평가와 면담을 제대로 하는 리더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런 때에 모처럼 HR이 아닌 인사업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리더, 조직을 위한 책 한권이 나왔다. 이 책 원온원이 그 주인공이다. 우리가 흔히 구성원들을 재단하고 서열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평가면담,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질책하기 위해 진행하는 육성 면담, 기타 여러 케이스의 면담을 대신해 구성원이 하는 일 혹은 구성원과 관련된 일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함께 문제에 대해 고민하여 더 나은 개선책을 만들어 내는데 유효한 방법론을 대한민국 최고의 HR 전문가 중 한 사람이 백종화 저자가 우리에게 선보였다. 사실 원온원은 특별하다거나 처음 등장한 개념이 아니다. 이미 여러 선진 기업의 사례를 통해, 혹은 우리 기업 내에서도 자생적으로 실시하거나 경험해 온 이들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원온˅ 원의원온원의 개념을 그 시작점부터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밝히고, 초보 리더라도 책의 내용에 따라 하나하나 실습을 해가며 습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는 점에서 (책 표지의 문구대로) 구성원들을 성장시키고 성공시켜서 일 잘하는 리더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최상의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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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질문법

리더의 질문법

북멘토가 말하는 이 책!

■  김광석
■ 김광석

'기업은 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고 믿는 문화마저 벗어나야 한다.' 본서가 주는 강력한 메시지다. 리더가 모든 정보를 알 수 없고, 정답을 제시할 수도 없다.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본서는 경영활동의 상당한 비중이 대화로 이루어진다는 면에서, 리더의 대화법 혹은 질문법은 변화해야 함을 강조한다. 본서는 특히, 리더가 '단언'하지 말고 겸손하게 '질문'해야 함을 강조한다. 불확실성의 시대, 어떻게 경영해야 할지, 어떻게 겸손한 질문을 할 수 있을지를 조언받기를 원한다면, 본서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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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미술관

마음챙김 미술관

북멘토가 말하는 이 책!

■  이윤석
■ 이윤석

치유 미술. 마음과 미술의 접목. 그림을 통해 내 마음 알아차리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기. 삶에 대한 교훈, 공감, 위로, 통찰, 반성이 그림을 통해 저자의 해설로 펼쳐진다. 개인적으로, 적장의 목을 벤 유디트를 화가에 따라 다르게 묘사한 부분이 흥미로웠다. 숭고하게 그린 알로리, 관능적으로 표현한 클림트, 소극적으로 묘사한 카라바지오, 적극적으로 형상화한 젠틸레스키. 같은 인물도 보는 관점에 따라 이렇게 다채로울 수 있음을 그림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내가 보는 시선만이 정답이고 전부가 아님을 다시 한번 명심케 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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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찾아드립니다

시간을 찾아드립니다

북멘토가 말하는 이 책!

■  김헌식
■ 김헌식

캐시 푸어보다 타임푸어인 사람이 진정한 빈곤층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책 시간활용에 관한 체계적인 사고와 실천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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