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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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가득한 감성 충전소

일상 속 스트레스를 경감시켜주는 다양한 지적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
문학, 음악, 예술 등의 콘텐츠가 업데이트됩니다.

25개의 시리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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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식량일기

    북모닝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인류의 식량일기' 시리즈- 인류가 식량을 얻기 위한 노려과 과정, 그리고 문제점에 대해 통섭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한 주에 한 편의 영상으로 1~2개의 에피소드와 의미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 먹을거리에 대한 역사와 인문교양적인 시각을 넓힐 수 있습니다. - 첫 콘텐츠는 6월 28일(목)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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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산책2

    우리가 추억하는 문학, 기억해야 하는 문학작가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남긴 작품들은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 NEW유료

    문학산책

    우리가 추억하는 문학, 기억해야 하는 문학작가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남긴 작품들은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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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특별시 시즌6

    01. 화살과 비행기의 공통점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윤성학 시인이 올해의 좌우명으로 정한 것은 路迷誤 注理愛(로미오 주리애). 길이 어지럽고 그릇되니 이치와 사랑에 귀 기울이라는 뜻이란다. 당신은 길을 잃고 헤맬 때 스스로를 잡아줄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가? 이달의 시 <명중>을 함께 읽으며 또 한 해를 마주하는 자세를 가다듬어 보자.02. 만약이라는 약아침 출근길 눈 앞에서 전철이나 버스를 놓칠 때, 특히 이런 생각을 한다. '30초만 집에서 일찍 나올걸' '1분만 일찍 일어났으면', '처음 신은 양말에 구멍만 안 났어도'... 이렇게 자신의 불필요한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만약이라는 약의 효과다.03. 우리 삶의 물리학개론'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김인육 시인의 <사랑의 물리학>의 출발점이자 핵심은 바로 만유인력이다. 이것은 모든 만물에는 서로 당기는 힘이 있다는 뉴턴의 법칙이기도 하고, 서로 밀고 당기고 하면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적용되는 삶의 법칙이기도 하다.04. 생활의 달인이 되려면'연줄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칼로 만들어 지휘자의 손끝처럼 부드럽게 놀릴 줄 알아야 해' 오봉옥 시인의 시 <달인이 되려면>은 연싸움을 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상대의 연줄을 끊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시인은 유리가루를 먹인 연실을 칼에 비유한다. 시를 통해 달인의 칼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05. 내 등을 떼미는 것의 정체는여기까지가 내 능력인가, 그만 주저않고 싶다, 하고 느껴질 때면 눈물이 날 것 같다. 그런 눈물이 등을 떼밀어 주기도 한다. 울고 나면 자신의 감정과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자신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다시 걸어가는 힘을 얻을 수 있게 되는 '우는 시간'을 피하지 말고, 기꺼이 삶으로 받아들여보는 것은 어떨까.06. 직장인에게 필요한 3치"눈치는 보일 듯 말 듯 아주 작은 물고기, 나는 배꼽이고 항문이고 눈에 띄지 않는 곳마다 눈치를 풀어 키웠다. 눈치를 보며, 눈치를 따라가는 게 익숙해질 무렵 나는 서서히 살이 올랐다" 길상호 시인의 <눈치>라는 작품과 함께 직장인에게 필요한 3치를 생각해 본다.07.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칠레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시집 <질문의 책> 중 44번째 시,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 아니면 사라졌을까.' 언젠가 광화문 글판에 실린 이 구절을 본 임창아 시인은 다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떤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지, 그리고 어떻게 지금의 내가 되었는지.08. 벽을 만나야 일어서는 삶이 있다'벽에 부딪쳐야 일어서는 삶이 있다' 손종수 시인의 단 한 줄짜리 시 <그림자>다. 돈, 일, 친구, 가족...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벽을 만난다. 어떤 이는 벽을 치며 울고, 어떤 이는 벽 앞에 주저 앉는다. 또 누구는 돌아서 길을 찾고, 벽에 비춰진 자신의 그림자를 보며 일어서는 이도 있다. 들이닥친 문제에 아파하고, 막다른 골목에 선 모든 이들에게 오늘의 시로 위로를 전한다.09. 오늘, 당신의 표정은 어떤가요'면도를 하다가 거울을 봅니다. 도금이 벗겨진 메달 같습니다.' 시 <생일 아침>은 너무 사소해서 그냥 지나치고 있는 평범한 일상을 그린다. 그리고 너무 바빠서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일상 속의 나를 다시 돌아볼 것을 권한다. 나는 어떤 표정으로 살고 있는가.10. 어깨를 빌려드립니다회사에서 어떤 일을 맡고 있는 이는 '담당자'라고 불린다. 담당(擔當)이라는 말은 '맡아서 어깨에 메다'라는 뜻이다. 모든 구성원들은 회사의 방향에 맞춰 어깨를 모은 사람들이다. 어깨가 모이면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시 <길 어깨>라는 작품을 통해 어깨의 힘을 생각해 본다.11.고등어가 살을 찌우는 방법"고등어는 달이 너무 밝고 바다가 따뜻해지면 살이 마르고 입술이 부르튼단다. 고등어는 춥고 달이 어두운 저편에서 바다 깊숙한 곳으로 내려가 살을 찌우지. (중략) 사람도 춥고 어두울수록 아래로 내려가 영혼이라고 하는 걸 길러내야 한단다. 그때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야 해" - 시 <고등어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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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 대화를 위한 오페라 감상실

    ◆ 컨텐츠 소개클래식 음악, 그리고 오페라. 격이 있는 자리에서 이 정도 주제로 얘기 해주면, 지적 대화의 수준이 한층 올라간다. 북모닝CEO의 '오페라 감상실'은 지적대화뿐 아니라 오페라 이해의 깊이를 높이기 위해 오페라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국립오페라단 김학민 단장이 직접 해설을 맡았으며 국립오페라단의 수준 높은 오페라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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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특별시 시즌5

    2016년, 매월 마지막 목요일에는 시 한 편 읽어볼까요?'감성특별시 시즌5'는 시즌4에서와 마찬가지로 윤성학 시인과 함께 합니다.시인으로, 직장인으로, 남편으로, 또 아빠로 살아가는 윤성학 시인.그가 소개하는 시, 그리고 그 시를 통해 발견하는 일상의 소소한 감동을 느껴보세요.○ 01. 기다리기만 할텐가요?시: <너를 기다리는 동안>, 황지우수록 시집 : 『게 눈 속의 연꽃』, 문학과지성사02. 삶이란 어제와 오늘의 내가 자리를 바꾸는 것시 : <우리 동네 뻐꾸기가 우는 법>, 유지소수록 시집 : 『이것은 바나나가 아니다』, 파란03. 발등 조심하세요시 : <사랑은 발등으로>, 김수상수록 시집 : 『사랑의 뼈들』, 도서출판삶창04. 당신의 다음은 어떠십니까시 : <다음에>, 박소란수록 시집 : 『심장에 가까운 말』, 창비05. 불을 이기는 물의 지혜시 : <물집>, 유종인수록 시집 : 『양철지붕을 사야겠다』, 시인동네06. 상추쌈이나 한 상 차려볼까요시 : <상추쌈이나 한 상>, 성미정수록 시집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문학동네07. 해 봤자 표나지 않는 일이지만 중요한 일시 : <아들과 함께 화분에 물주기>, 성선경수록 시집 :『석간신문을 읽는 명태씨』, 산지니08. 간을 잘 맞추고 있습니까시 : <소금 시>, 윤성학수록 시집 :『당랑권 전성시대』, 창비09. 대추 한 알, 저절로 붉어질 리 없다시 : <대추 한 알>, 장석주수록 시집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교보문고10. 오래 걸어온 사람에겐 육감이 있다시 : <육감>, 김선태수록 시집 :『그늘의 깊이』, 문학동네11. 시간과 거리의 방정식시 : <30cm>, 박지웅수록 시집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 문예중앙12. 나보다 어린 후배들에게 해 주는 충고시 : <송년회>, 황인숙수록 시집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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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 여행

    &quot;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은 중요한 결정 전에 꼭 발레를 보러 갔다고 한다. 치열한 논쟁과 분석 끝네 나온 결론이라 할지라도 혹시 떠밀려서 잘못 생각한 건 아닌지 잠시 내려놓고 뒤돌아보기 위해서였다. 고독한 최종 의사결정권자일수록 이런 류의 휴식은 꼭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quot;리더, 여행을 떠나라!새로운 앎, 휴식, 힐링 등 여러 테마를 중심으로 신익수 여행/레저 전문 기자가 추천 여행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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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특별시 시즌4

    2015년, 다시 시작하는 '감성특별시 시즌4'는 윤성학 시인이 추천하는이 달의 시를 통해 일상에서 소소하게 발견하는 감동을 전합니다.바쁜 일, 반복되는 일상 안에서 놓치고 있던 감성을 깨우세요~+ [지식노트]를 꼭 함께 보세요!01. 신발은 나의 이력(履曆)이다 신발은 맘먹은 대로 나를 끌고 다녔다. 어디 한번이라도 막막한 세상을 맨발로 건넌 적이 있는가. 어쩌면 나를 싣고 파도를 넘어 온 한 척의 배. 과적(過積)으로 선체가 기울어버린. 선주(船主)인 나는 짐이었으므로. - 마경덕의 시 <신발論> 중에서02. 파도소리를 소리나는대로 쓰시오다른 애들은 답안지 받자마자 룰루랄라 / 콧노래 부르면서 내고 가는데 / 하, 이 녀석만 꿍꿍대더란 말이지 / 무슨 문제인고 하니 / 파도 소리를 소리 나는 대로 쓰라는 거야 / 에라, 모르겠다 / 처얼썩 처얼썩이라 후다닥 쓰고 나왔대 / 근데, 그게 아니래. 틀렸대 / 아니라고? / 그럼, 쏴아 쏴아? - 김수열의 시 <파도소리> 중에서03. 연장은 놀고 있을 때 빛이 죽는다한 사람이 '끗발'을 가지려면 스스로 연장이 되어야 한다. 조직의 부속품이 되라는 말이 아니라, 나만의 연장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시 <이 연장이 사는 법>에서는 '연장의 끝은 놀고 있을 때 빛이 죽는다'고 표현하고 있다. 우리를 빛나게 하는 연장, 그것은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어제보다 나은 나를 위해 쉬지 않고 자신을 움직이는 열정일지도 모른다.04. 일단 부딪쳐 볼 일입니다'물을 가득 채운 통 속에 감자를 전부 다 넣고 / 팔로 힘껏 저으면 / 감자의 몸끼리 서로 아프게 부딪히면서 흙이 씻겨나간다.' 정호승의 시 <감자를 씻으며> 의 한 구절이다. 피하고만 있는 일이 있다면, 일단 한번 부딪쳐 볼 일이다. 분명 부딪쳐서 털어낼 수 있는 일들일 것이다.05.느림보 우체통을 아시나요?&quot;당신에게 편지 한통을 보냅니다 / 도착 날짜는 그저 먼 훗날 / 당신에게 내 마음이 / 천천히 전해지길 원합니다&quot; 고영민의 시 <통증>의 일부이다. 바로 전송하고 바로 수신하는 메시지가 익숙한 오늘날, 보낸 지 1~2년이 지난 뒤에 받아볼 수 편지를 띄운다면, 당신은 누구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겠는가?06.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이유'그냥 밟고만 있어도 높이가 커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굳이 거슬러 내려가지 않고 계단의 물결에 발을 맡길 것이다.' 시 <에스컬레이터의 기법>의 한 구절이다. 인생에도 그냥 밟고만 있어도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07. 인생은 왜 곰국인가왜 하필 곰국일까. 중년의 부인이 멀리 떠나며 끓여놓고 가는 음식이 김치찌개도, 된장찌개도, 미역국도 아닌 사골 곰국인 까닭을 생각해본다. &quot;그동안 몇 탕째 우려먹어놓고 / 국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 불을 높인다 / 등골 빠지게 / 엿가락처럼 휘어진 일상 / 내 삶이 몇 탕째 끓고 있는 것일까?&quot;08. 깰 것인가, 깨질 것인가&quot;스스로 껍질을 깨뜨리면 병아리고 누군가 껍질을 깨주면 프라이야. &quot; 시 <계란 프라이>의 일부이다. 우리는 깨지기를 반복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알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깨야 하는 지점을 찾아간다. 약점에게 이별을 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야만 진짜 생을 살 수 있다.09. 몸과 마음을 종합적으로 회복하기일교차 심한 날씨, 환절기, 피로 누적에 면역력이 뚝 떨어지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감기. 몸이 으슬으슬 할 때 사우나에 가서 땀을 쫙 빼거나, 두꺼운 솜이불 덮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진다고도 하는 감기. 하지만 일이 바빠 병원 들를 여유도 없을 때 우리는 당장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효과 빠른 종합 감기약'을 스스로에게 처방하곤 한다.10. 삶의 매듭을 삼키다우리의 삶은 실마리를 찾을 수 없이 복잡한 실타래와 같다. 그러니 그 수없이 많은 매듭의 국면(局面)들을 몸 속으로 집어넣으며 그릇을 비워내는 일이 곧 삶인 것이다. 풀기 어려운 매듭이지만 그저 하나씩 하나씩 몸 안으로 삼켜서 녹여가는 삶을 위로하며, 오늘은 뜨끈한 국수 한 그릇을 권한다.11. 협력의 조건, 함께하는 즐거움&quot;긴 상이 있다 / 한 아름에 잡히지 않아 같이 들어야 한다 / (중략) 다 온 것 같다고 먼저 탕 하고 상을 내려놓아서도 안 된다 / 걸음의 속도도 맞추어야 한다 / 한 발 또 한 발&quot; 함민복 시인의 시 <부부>의 한 구절이다. 하나의 조직 안에서 일하는 사람도 '한 아름에 잡히지 않는 긴 상'을 함께 들고 가야 하는 운명이다. 함께 가야 하는 운명, 협력과 과정에 대해 생각해본다.12. 말하지 않으면 모를 일&quot;온 가족이 먹을 밥을 푼 주걱에 남아 있는 밥알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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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특별시 시즌3

    '감성특별시'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발견할 수 있는 생각과 감동을 시 한편으로 전합니다. 바쁜 일, 반복되는 일상 안에서 놓치고 있던 감성을 깨우세요~+ [지식노트]에는 직장 생활 경험을 가진 시인들의 특별한 해석이 담겨있습니다. 국물이 뜨거워지자 입을 쩍 벌린 바지락 속살에새끼손톱만 한 어린 게가 묻혀 있다 제집으로 알고 기어든 어린 게의 행방을 고자질하지 않으려 바지락은 마지막까지 입을 꼭 다물었겠지'- 복효근의 시 <꽃잎>중에서그냥이라는 말참 좋아요별 변화 없이 그 모양 그대로라는 뜻마음만으로 사랑했던 사람에게전화를 걸어 난처할 때그냥 했어요 라고 하면 다 포함하는 말 - 조동례의 시 <그냥이라는 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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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치유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을 인정하고 또 인정받을 때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 모두 행복해 지기 위해서는 <감정치유>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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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식량일기

    북모닝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인류의 식량일기' 시리즈- 인류가 식량을 얻기 위한 노려과 과정, 그리고 문제점에 대해 통섭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한 주에 한 편의 영상으로 1~2개의 에피소드와 의미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 먹을거리에 대한 역사와 인문교양적인 시각을 넓힐 수 있습니다. - 첫 콘텐츠는 6월 28일(목)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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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산책2

    우리가 추억하는 문학, 기억해야 하는 문학작가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남긴 작품들은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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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산책

    우리가 추억하는 문학, 기억해야 하는 문학작가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남긴 작품들은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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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특별시 시즌6

    01. 화살과 비행기의 공통점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윤성학 시인이 올해의 좌우명으로 정한 것은 路迷誤 注理愛(로미오 주리애). 길이 어지럽고 그릇되니 이치와 사랑에 귀 기울이라는 뜻이란다. 당신은 길을 잃고 헤맬 때 스스로를 잡아줄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가? 이달의 시 &lt;명중&gt;을 함께 읽으며 또 한 해를 마주하는 자세를 가다듬어 보자.02. 만약이라는 약아침 출근길 눈 앞에서 전철이나 버스를 놓칠 때, 특히 이런 생각을 한다. '30초만 집에서 일찍 나올걸' '1분만 일찍 일어났으면', '처음 신은 양말에 구멍만 안 났어도'... 이렇게 자신의 불필요한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만약이라는 약의 효과다.03. 우리 삶의 물리학개론'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김인육 시인의 &lt;사랑의 물리학&gt;의 출발점이자 핵심은 바로 만유인력이다. 이것은 모든 만물에는 서로 당기는 힘이 있다는 뉴턴의 법칙이기도 하고, 서로 밀고 당기고 하면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적용되는 삶의 법칙이기도 하다.04. 생활의 달인이 되려면'연줄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칼로 만들어 지휘자의 손끝처럼 부드럽게 놀릴 줄 알아야 해' 오봉옥 시인의 시 &lt;달인이 되려면&gt;은 연싸움을 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상대의 연줄을 끊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시인은 유리가루를 먹인 연실을 칼에 비유한다. 시를 통해 달인의 칼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05. 내 등을 떼미는 것의 정체는여기까지가 내 능력인가, 그만 주저않고 싶다, 하고 느껴질 때면 눈물이 날 것 같다. 그런 눈물이 등을 떼밀어 주기도 한다. 울고 나면 자신의 감정과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자신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다시 걸어가는 힘을 얻을 수 있게 되는 '우는 시간'을 피하지 말고, 기꺼이 삶으로 받아들여보는 것은 어떨까.06. 직장인에게 필요한 3치"눈치는 보일 듯 말 듯 아주 작은 물고기, 나는 배꼽이고 항문이고 눈에 띄지 않는 곳마다 눈치를 풀어 키웠다. 눈치를 보며, 눈치를 따라가는 게 익숙해질 무렵 나는 서서히 살이 올랐다" 길상호 시인의 &lt;눈치&gt;라는 작품과 함께 직장인에게 필요한 3치를 생각해 본다.07.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칠레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시집 &lt;질문의 책&gt; 중 44번째 시,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 아니면 사라졌을까.' 언젠가 광화문 글판에 실린 이 구절을 본 임창아 시인은 다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떤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지, 그리고 어떻게 지금의 내가 되었는지.08. 벽을 만나야 일어서는 삶이 있다'벽에 부딪쳐야 일어서는 삶이 있다' 손종수 시인의 단 한 줄짜리 시 &lt;그림자&gt;다. 돈, 일, 친구, 가족...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벽을 만난다. 어떤 이는 벽을 치며 울고, 어떤 이는 벽 앞에 주저 앉는다. 또 누구는 돌아서 길을 찾고, 벽에 비춰진 자신의 그림자를 보며 일어서는 이도 있다. 들이닥친 문제에 아파하고, 막다른 골목에 선 모든 이들에게 오늘의 시로 위로를 전한다.09. 오늘, 당신의 표정은 어떤가요'면도를 하다가 거울을 봅니다. 도금이 벗겨진 메달 같습니다.' 시 &lt;생일 아침&gt;은 너무 사소해서 그냥 지나치고 있는 평범한 일상을 그린다. 그리고 너무 바빠서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일상 속의 나를 다시 돌아볼 것을 권한다. 나는 어떤 표정으로 살고 있는가.10. 어깨를 빌려드립니다회사에서 어떤 일을 맡고 있는 이는 '담당자'라고 불린다. 담당(擔當)이라는 말은 '맡아서 어깨에 메다'라는 뜻이다. 모든 구성원들은 회사의 방향에 맞춰 어깨를 모은 사람들이다. 어깨가 모이면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시 &lt;길 어깨&gt;라는 작품을 통해 어깨의 힘을 생각해 본다.11.고등어가 살을 찌우는 방법"고등어는 달이 너무 밝고 바다가 따뜻해지면 살이 마르고 입술이 부르튼단다. 고등어는 춥고 달이 어두운 저편에서 바다 깊숙한 곳으로 내려가 살을 찌우지. (중략) 사람도 춥고 어두울수록 아래로 내려가 영혼이라고 하는 걸 길러내야 한단다. 그때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야 해" - 시 &lt;고등어2&gt; 중에서&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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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 대화를 위한 오페라 감상실

    ◆ 컨텐츠 소개클래식 음악, 그리고 오페라. 격이 있는 자리에서 이 정도 주제로 얘기 해주면, 지적 대화의 수준이 한층 올라간다. 북모닝CEO의 '오페라 감상실'은 지적대화뿐 아니라 오페라 이해의 깊이를 높이기 위해 오페라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국립오페라단 김학민 단장이 직접 해설을 맡았으며 국립오페라단의 수준 높은 오페라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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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특별시 시즌5

    2016년, 매월 마지막 목요일에는 시 한 편 읽어볼까요?'감성특별시 시즌5'는 시즌4에서와 마찬가지로 윤성학 시인과 함께 합니다.시인으로, 직장인으로, 남편으로, 또 아빠로 살아가는 윤성학 시인.그가 소개하는 시, 그리고 그 시를 통해 발견하는 일상의 소소한 감동을 느껴보세요.○ 01. 기다리기만 할텐가요?시: <너를 기다리는 동안>, 황지우수록 시집 : 『게 눈 속의 연꽃』, 문학과지성사02. 삶이란 어제와 오늘의 내가 자리를 바꾸는 것시 : <우리 동네 뻐꾸기가 우는 법>, 유지소수록 시집 : 『이것은 바나나가 아니다』, 파란03. 발등 조심하세요시 : <사랑은 발등으로>, 김수상수록 시집 : 『사랑의 뼈들』, 도서출판삶창04. 당신의 다음은 어떠십니까시 : <다음에>, 박소란수록 시집 : 『심장에 가까운 말』, 창비05. 불을 이기는 물의 지혜시 : <물집>, 유종인수록 시집 : 『양철지붕을 사야겠다』, 시인동네06. 상추쌈이나 한 상 차려볼까요시 : <상추쌈이나 한 상>, 성미정수록 시집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문학동네07. 해 봤자 표나지 않는 일이지만 중요한 일시 : <아들과 함께 화분에 물주기>, 성선경수록 시집 :『석간신문을 읽는 명태씨』, 산지니08. 간을 잘 맞추고 있습니까시 : <소금 시>, 윤성학수록 시집 :『당랑권 전성시대』, 창비09. 대추 한 알, 저절로 붉어질 리 없다시 : <대추 한 알>, 장석주수록 시집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교보문고10. 오래 걸어온 사람에겐 육감이 있다시 : <육감>, 김선태수록 시집 :『그늘의 깊이』, 문학동네11. 시간과 거리의 방정식시 : <30cm>, 박지웅수록 시집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 문예중앙12. 나보다 어린 후배들에게 해 주는 충고시 : <송년회>, 황인숙수록 시집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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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 여행

    &quot;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은 중요한 결정 전에 꼭 발레를 보러 갔다고 한다. 치열한 논쟁과 분석 끝네 나온 결론이라 할지라도 혹시 떠밀려서 잘못 생각한 건 아닌지 잠시 내려놓고 뒤돌아보기 위해서였다. 고독한 최종 의사결정권자일수록 이런 류의 휴식은 꼭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quot;리더, 여행을 떠나라!새로운 앎, 휴식, 힐링 등 여러 테마를 중심으로 신익수 여행/레저 전문 기자가 추천 여행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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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특별시 시즌4

    2015년, 다시 시작하는 '감성특별시 시즌4'는 윤성학 시인이 추천하는이 달의 시를 통해 일상에서 소소하게 발견하는 감동을 전합니다.바쁜 일, 반복되는 일상 안에서 놓치고 있던 감성을 깨우세요~+ [지식노트]를 꼭 함께 보세요!01. 신발은 나의 이력(履曆)이다 신발은 맘먹은 대로 나를 끌고 다녔다. 어디 한번이라도 막막한 세상을 맨발로 건넌 적이 있는가. 어쩌면 나를 싣고 파도를 넘어 온 한 척의 배. 과적(過積)으로 선체가 기울어버린. 선주(船主)인 나는 짐이었으므로. - 마경덕의 시 <신발論> 중에서02. 파도소리를 소리나는대로 쓰시오다른 애들은 답안지 받자마자 룰루랄라 / 콧노래 부르면서 내고 가는데 / 하, 이 녀석만 꿍꿍대더란 말이지 / 무슨 문제인고 하니 / 파도 소리를 소리 나는 대로 쓰라는 거야 / 에라, 모르겠다 / 처얼썩 처얼썩이라 후다닥 쓰고 나왔대 / 근데, 그게 아니래. 틀렸대 / 아니라고? / 그럼, 쏴아 쏴아? - 김수열의 시 <파도소리> 중에서03. 연장은 놀고 있을 때 빛이 죽는다한 사람이 '끗발'을 가지려면 스스로 연장이 되어야 한다. 조직의 부속품이 되라는 말이 아니라, 나만의 연장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시 <이 연장이 사는 법>에서는 '연장의 끝은 놀고 있을 때 빛이 죽는다'고 표현하고 있다. 우리를 빛나게 하는 연장, 그것은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어제보다 나은 나를 위해 쉬지 않고 자신을 움직이는 열정일지도 모른다.04. 일단 부딪쳐 볼 일입니다'물을 가득 채운 통 속에 감자를 전부 다 넣고 / 팔로 힘껏 저으면 / 감자의 몸끼리 서로 아프게 부딪히면서 흙이 씻겨나간다.' 정호승의 시 <감자를 씻으며> 의 한 구절이다. 피하고만 있는 일이 있다면, 일단 한번 부딪쳐 볼 일이다. 분명 부딪쳐서 털어낼 수 있는 일들일 것이다.05.느림보 우체통을 아시나요?&quot;당신에게 편지 한통을 보냅니다 / 도착 날짜는 그저 먼 훗날 / 당신에게 내 마음이 / 천천히 전해지길 원합니다&quot; 고영민의 시 <통증>의 일부이다. 바로 전송하고 바로 수신하는 메시지가 익숙한 오늘날, 보낸 지 1~2년이 지난 뒤에 받아볼 수 편지를 띄운다면, 당신은 누구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겠는가?06.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이유'그냥 밟고만 있어도 높이가 커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굳이 거슬러 내려가지 않고 계단의 물결에 발을 맡길 것이다.' 시 <에스컬레이터의 기법>의 한 구절이다. 인생에도 그냥 밟고만 있어도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07. 인생은 왜 곰국인가왜 하필 곰국일까. 중년의 부인이 멀리 떠나며 끓여놓고 가는 음식이 김치찌개도, 된장찌개도, 미역국도 아닌 사골 곰국인 까닭을 생각해본다. &quot;그동안 몇 탕째 우려먹어놓고 / 국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 불을 높인다 / 등골 빠지게 / 엿가락처럼 휘어진 일상 / 내 삶이 몇 탕째 끓고 있는 것일까?&quot;08. 깰 것인가, 깨질 것인가&quot;스스로 껍질을 깨뜨리면 병아리고 누군가 껍질을 깨주면 프라이야. &quot; 시 <계란 프라이>의 일부이다. 우리는 깨지기를 반복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알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깨야 하는 지점을 찾아간다. 약점에게 이별을 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야만 진짜 생을 살 수 있다.09. 몸과 마음을 종합적으로 회복하기일교차 심한 날씨, 환절기, 피로 누적에 면역력이 뚝 떨어지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감기. 몸이 으슬으슬 할 때 사우나에 가서 땀을 쫙 빼거나, 두꺼운 솜이불 덮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진다고도 하는 감기. 하지만 일이 바빠 병원 들를 여유도 없을 때 우리는 당장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효과 빠른 종합 감기약'을 스스로에게 처방하곤 한다.10. 삶의 매듭을 삼키다우리의 삶은 실마리를 찾을 수 없이 복잡한 실타래와 같다. 그러니 그 수없이 많은 매듭의 국면(局面)들을 몸 속으로 집어넣으며 그릇을 비워내는 일이 곧 삶인 것이다. 풀기 어려운 매듭이지만 그저 하나씩 하나씩 몸 안으로 삼켜서 녹여가는 삶을 위로하며, 오늘은 뜨끈한 국수 한 그릇을 권한다.11. 협력의 조건, 함께하는 즐거움&quot;긴 상이 있다 / 한 아름에 잡히지 않아 같이 들어야 한다 / (중략) 다 온 것 같다고 먼저 탕 하고 상을 내려놓아서도 안 된다 / 걸음의 속도도 맞추어야 한다 / 한 발 또 한 발&quot; 함민복 시인의 시 <부부>의 한 구절이다. 하나의 조직 안에서 일하는 사람도 '한 아름에 잡히지 않는 긴 상'을 함께 들고 가야 하는 운명이다. 함께 가야 하는 운명, 협력과 과정에 대해 생각해본다.12. 말하지 않으면 모를 일&quot;온 가족이 먹을 밥을 푼 주걱에 남아 있는 밥알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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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특별시 시즌3

    '감성특별시'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발견할 수 있는 생각과 감동을 시 한편으로 전합니다. 바쁜 일, 반복되는 일상 안에서 놓치고 있던 감성을 깨우세요~+ [지식노트]에는 직장 생활 경험을 가진 시인들의 특별한 해석이 담겨있습니다. 국물이 뜨거워지자 입을 쩍 벌린 바지락 속살에새끼손톱만 한 어린 게가 묻혀 있다 제집으로 알고 기어든 어린 게의 행방을 고자질하지 않으려 바지락은 마지막까지 입을 꼭 다물었겠지'- 복효근의 시 <꽃잎>중에서그냥이라는 말참 좋아요별 변화 없이 그 모양 그대로라는 뜻마음만으로 사랑했던 사람에게전화를 걸어 난처할 때그냥 했어요 라고 하면 다 포함하는 말 - 조동례의 시 <그냥이라는 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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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치유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을 인정하고 또 인정받을 때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 모두 행복해 지기 위해서는 <감정치유>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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