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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되는 말하기 비법

일이 잘되는 말하기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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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1.08
콘텐츠 구성
2회 / -

콘텐츠 소개

안녕하세요!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의 저자 박소연입니다. 앞으로 10개의 영상을 통해서 일의 언어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일의 언어라는 말이 생소한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일의 언어요? 일의 언어가 따로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평소에 말하는 일상의 언어와 똑같은 한국어이지만 뚜렷하게 다른 성격을 지닌 언어거든요. 글쓰기를 예로 들어볼까요? 대한민국 의무교육을 성실히 마쳤다면 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기획서나 소설을 쓰는 건 아예 다른 영역이잖아요? 일의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어를 능숙하게 한다고 해서 일의 언어도 능숙하게 하는 건 아닙니다.   
일의 언어는 외국어를 배우듯이 새로 배워야 제대로 구사할 수 있습니다. 이 차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 특히 자신이 말을 못 한다고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일터에서 혼돈에 빠지는 모습을 저는 자주 봤습니다. 일의 언어는 중요합니다. 아무리 전설적인 디자이너나 엔지니어도 일의 언어가 능숙하지 못하면 자기의 역량의 반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거든요. 특히 위로 올라갈수록 불리함은 더 커져요. 

다행인 것은 일의 언어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위트, 센스, 재치에 크게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배우면 누구나 잘할 수 있고, 연습할수록 더 잘하게 되는 분야입니다. 이 영상들을 통해 일의 언어 중에서 가장 핵심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골라서 말씀드릴테니 업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일의 언어에 가장 핵심인 문장을 하나 소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경영의 거장인 피터 드러커의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가 아니라 상대방이 무슨 말을 들었느냐가 중요하다.”

네, 그럼 이 문장을 앞으로 계속 마음에 새기면서 <보고의 언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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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소개

대기업, 공공기관, 지자체와 굵직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각 조직의 상위 0.1% 인재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게 됐다. ‘탁월한 언어 감각’이야말로 그들의 핵심 경쟁력임을 발견하고, 그 노하우와 비결을 책에 담았다.

서울대 국제대학원 졸업. 경제단체에 입사하여 후진타오 주석, 조지 부시 대통령 등이 참석한 국제행사(APEC CEO Summit)와 대통령 해외순방 경제사절단 총괄 등을 맡으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삼성, LG, 현대차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하여 산업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에 성공적으로 반영시켰다. 정부와 지자체, 국회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전국 규모의 행사들을 기획하기도 했다.
GS그룹 회장, 효성그룹 회장 등을 보좌하였으며, 경영진이 리더를 뽑고, 훈련시키고, 때로는 탈락시키는 과정과 이유를 지켜보면서 일 잘하는 사람들의 노하우를 배웠다. 2015년 최연소 팀장으로 임명된 후 팀장 첫 해 23개 팀 중 최고 고과를 받았고 큰 프로젝트를 연달아 성공시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베스트셀러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2019)를 출간했다.